UFC 207 론다 로우지, 섹시한 치골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12.31 14:06  수정 2016.12.31 21:57
UFC 207 론다 로우지 치골. 스포티비 중계 화면 캡처

UFC 여성 밴텀급 전 챔피언 론다 로우지(미국)의 섹시한 치골이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지난 30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에 계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우지는 팬츠만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골이 선명히 드러나 섹시함을 더한다.

사진을 본 UFC 팬들은 "섹시하다" "역시 로우지" "더 예뻐졌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우지는 31일 아만다 누네스(브라질)와 타이틀전을 치른다.

지난해 11월 홀리 홈에 충격패 당한 뒤 1년 만의 복귀전이다. 실전 감각에 문제가 있어 백중세다. 로우지가 화려하게 부활할 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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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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