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응답하라 1993년 '어땠나?'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12.02 08:10  수정 2016.12.02 08:11
구하라 어린 시절 화제. ⓒ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 카라 멤버 구하라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93년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사탕을 문 채 앙증맞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요정 아니야?" "우와 진짜 귀엽다" "똘망똘망하네" "너무 예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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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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