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익 651억…전년비29%↑

이배운 기자

입력 2016.11.10 09:39  수정 2016.11.10 09:39

매출 2176억, 전년비 11%↑…‘리니지2’, ‘블레이드&소울’ 매출 상승

엔씨소프트 로고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지난 3분기 연결 매출 2176억 원, 영업이익 651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29% 상승한 수치며, 당기순이익은 56% 증가한 479억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매출로는 한국 1427억 원, 북미·유럽 276억 원, 일본 128억 원, 대만 103억 원, 로열티 242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제품별 매출로는 ‘리니지’ 838억 원, ‘리니지2’ 206억 원, ‘아이온’ 161억 원, ‘블레이드&소울’ 401억 원, ‘길드워2’가 153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엔씨소프트의 주요 IP(지적재산권)인 리니지2, 블레이드&소울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61% 상승하는 성적을 거뒀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오는 12월 모바일 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를 아시아 12개국에서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기작으로 ‘리니지M’, ‘블레이드 & 소울: 정령의 반지’, ‘파이널 블레이드’ 등 모바일 게임을 후속 출시하고 ‘리니지 이터널’, ‘MXM’ 등의 PC온라인 게임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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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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