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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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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를 방문중인 우윤근 국회사무총장과 새누리당 정종섭의원이 27일 오후 3시(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헌법의 권위자인 하인리히 나이서 비엔나대학 명예교수(79)를 면담, 분권형 대통령제와 내각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연방 하원 7선의원 출신인 나이서 명예교수는 지난 1975년부터 1999년까지 오스트리아-한국 의원친선협회장을 역임한 지한파 지식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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