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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이효리, 꾸미지 않아 더 돋보이는 미모


입력 2016.10.11 07:24 수정 2016.10.11 07:26        스팟뉴스팀
이효리 미모가 화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상 캡처. 이효리 미모가 화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상 캡처.

가수 이효리 근황이 화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달에 진행되는 '문학비타민' 행사에 참여한 이효리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이 영상에서 자신에게 위로가 된 문학작품으로 박노해 시인의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를 꼽았다.

무엇보다 나이가 들어도 변치 않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수수한 니트 차림으로 등장한 이효리는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한 후 제주도에 머물고 있다. 특히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어 오랜 만에 공개한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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