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메시, 아르헨티나 A매치 동행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6.08.30 11:05  수정 2016.08.30 11:06
메시 햄스트링 부상. ⓒ 게티이미지

햄스트링 부상을 치료 중인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일정에 동행한다.

FC 바르셀로나은 30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끼고 있다. 구단과 아르헨티나 축구협회가 같은 진단을 내렸다"라고 발표했다.

메시는 지난 2016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 이후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최근 번복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따라서 9월 A매치 데이 기간, 아르헨티나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에 뛸 예정이었다.

하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오는 1일 우루과이전, 6일 베네수엘라전 출전이 무산됐다. 그러나 메시는 최근 어려워진 대표팀 분위기를 감안, 동행하며 선수들의 사기를 충전시킬 예정이다.

한편, 메시는 지난 29일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서 풀타임을 소화한 뒤 왼쪽 햄스트링 부위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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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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