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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 축구대표 알렉스 모건 '각선미' 눈길


입력 2016.08.10 10:56 수정 2016.08.10 10:57        스팟뉴스팀
알렉스 모건 각선미 눈길. ⓒ알렉스 모건 페이스북 알렉스 모건 각선미 눈길. ⓒ알렉스 모건 페이스북

미국 여자 축구대표 알렉스 모건의 미모가 화제다.

알렉스 모건은 9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건이 축구경기장 벤치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각선미와 미모가 눈길을 끈다.

모건은 2008년 웨스트코스트 FC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미국 올랜도 프라이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모건은 뉴질랜드와의 리우올림픽 G조 예선 1차전서 1골을 기록했다. 미국은 뉴질랜드와 프랑스를 연파하며 2연승으로 8강행을 확정지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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