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환자·보호자·지역주민 위한 '마음心터' 도서관 문 열어
심리 치료 프로그램도 병행...올해 내 병원 도서관 2곳 추가 개관
현대해상은 20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현대해상 도서관 '마음心터'개관식을 열었다. 현대해상 CCO 신대순 상무(왼쪽 일곱번째),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왼쪽 여섯번째),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허인정 이사장(왼쪽 다섯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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