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이노베이션 어워드&쇼케이스' 개최

이배운 수습기자

입력 2016.07.17 12:00  수정 2016.07.17 10:58

우수 IoT 중소기업 지원…참여 스타트업 10개팀에 총 8000만원 수여

LG유플러스와 퀄컴,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15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2016년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쇼케이스’를 개최했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은 지난 15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IoT 기업 관계자, 투자자 및 창업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성 및 파트너쉽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에 상금을 수여하는 ‘어워드’와 잠재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제품 및 서비스를 시연하는 ‘쇼케이스’ 부문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각 팀은 어워드를 통해 제품의 사업성에 대해 설명하고 글로벌 기업체, 투자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별도 행사장에 마련된 쇼케이스 부스전시를 통해 제품 시연 및 개별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대상은 ‘스마트 줄자’ 제품을 개발한 ’베이글랩스’가 선정돼 2000 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타액으로 바이탈신호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 ‘바이탈스미스’, 우수상은 영아의 건강을 모니터링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한 ‘올비’팀이 수상해 각각 1500만원과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IoT 중소기업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것”이라며 “우수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IoT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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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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