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사진에서는 에릭과 이재윤(한태진)이 다정함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해영과 도경, 태진이 한 자리에서 만나 비밀이 폭로되며 난투극을 벌인 촬영 당일, 서현진, 에릭, 이재윤 등 배우들은 서로의 연기를 꼼꼼히 모니터링하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촬영장면과는 상반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에릭은 또 길거리 동상 옆에 앉아 깨방정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 오해영'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배우들도 더 활기차게, 더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배우들끼리 합이 잘 맞고 서로 친해서 촬영장 분위기가 항상 화기애애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좋은 현장 분위기가 시청자들에게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더욱 힘내서 촬영하겠다. 끝까지 좋은 드라마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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