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5' 측, 악마의 편집 반박 "왜곡된 부분 없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6.18 14:10  수정 2016.06.18 14:56
'쇼미더머니5' 측이 산체스가 제기한 악마의 편집 논란을 해명했다. Mnet 방송 캡처.

악마의 편집 논란에 휩싸인 Mnet '쇼미더머니5' 측이 산체스의 주장을 반박했다.

산체스는 17일 '쇼미더머니5' 방송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악마의 편집'을 언급해 논란이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길-매드클라운 팀 래퍼들이 음원 미션 무대 이틀을 앞두고 비트가 바뀌어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제는 비트 변경을 산체스가 주도한 것처럼 비춰졌다는 것.

산체스는 "마치 제가 주도한 것처럼 방영이 돼 조금 속상하기도 하고 이후에 서로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BPM 생각해서 새로운 비트를 골랐는데, 아 이게 악마의 편집이란 거구나 싶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또 산체스는 "적어도 제 팬들만큼은 원래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이에 대해 '쇼미더머니5' 관계자는 "편집상 왜곡된 부분은 없었다"면서 "제작진 모두 산체스를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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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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