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너목보3' 제작진에 먼저 연락한 이유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6.17 11:23  수정 2016.06.17 11:25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이하 '너목보3')의 포문을 연다. ⓒ엠넷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이하 '너목보3')의 포문을 연다.

17일 엠넷은 '너목보 시즌3'의 첫 초대 가수로 박진영이 출격한다고 밝혔다.

아이돌 그룹의 프로듀서인 그가 어떤 추리를 펼칠지, 실력자와 음치를 구분해내고 최후의 1인과 함께 무사히듀엣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고 제작진은 설명했다.

어제 진행된 촬영에서 박진영은 "평소 '너목보'를 즐겨본다"며 "제작진에 먼저 연락해 출연하고 싶다고 해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가수들을 직접 프로듀싱, 디렉팅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실력자와 음치를 잘 구분해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박진영은 미스터리 싱어 군단이 등장하자마자 포즈만 보고도 발성법을 유추해내며 실력자를 알 것 같다고 말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공기 반 소리 반' 이론을 이용한 신박한 추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촬영에는 원더걸스 예은과 갓세븐 주니어가 패널로 출연해 박진영을 지원사격했다.

오는 3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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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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