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과학기술 관심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난 7년간 미국 1000여개 학교에 1700만달러 상당 제품 지원
김원경 삼성전자 북미총괄 대외협력팀장(전무·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 '제 6회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Samsung Solve for Tomorrow)' 시상식에서 마이클 맥콜 연방하원의원(가운데 왼쪽)과 안호영 주미한국대사(가운데 오른쪽)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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