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열애설, 알아가는 단계→친한 오빠 동생 사이

스팟뉴스팀

입력 2016.03.14 15:49  수정 2016.03.14 15:51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야구선수 강정호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입장 번복으로 눈총을 사고 있다. ⓒ 데일리안DB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야구선수 강정호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입장 번복으로 눈총을 사고 있다.

14일 한 매체는 효민과 강정호가 3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티아라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또 다른 매체를 통해 "강정호와 사귀는 단계는 아니다. 연락을 주고 받으며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문자 주고 받으며 안부 묻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입장을 밝혀 팬들에게 혼란을 안겼다. 최종적으로 효민 측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효민은 새 앨범 '스케치'를 발표, 가요계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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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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