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여신’ 조은정, 감출 수 없는 볼륨감 “런던서 마지막”
‘롤여신’ 조은정이 수줍은 볼륨감을 과시했다.
조은정은 지난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곧 런던에서 마지막 경기 시작합니다”라며 롤드컵 결승 직전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조은정은 사진에서 롤드컵 초청장을 든 채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카메라에 담긴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감출 수 없는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다.
한편, 이화여대 무용과 출신인 조은정은 온게임넷 스베누 2015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방송의 승자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e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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