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 졸업을 앞둔 일본의 대학졸업생들의 취업 내정률이 80.4%로 나와 5년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과 후생노동성은 일본의 국·공·사립 대학 62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0.1% 포인트 상승해, 세계 금융 위기가 불어닥친 2008년 이전의 수치와 비슷한 수준으로 안정권에 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학생의 취업 내정률이 82.0%를 기록한 데 비해 남학생은 79.0%가 나와 여학생이 상대적으로 취업시장에서의 강세를 보이면서 전체 내정률의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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