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분위기 좋으면 원나잇 가능"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1.05 17:18  수정 2016.01.27 13:00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이 원나잇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이 원나잇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5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조규장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연석, 문채원, 조재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문채원은 작품 소재인 원나잇에 생각을 묻는 질문에 "원나잇에 대한 정의가 딱 내려져 생각이 정리되진 않았다"면서도 "분위기가 너무 심하게 좋으면 한편으로 그렇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하지만 문채원은 "그날이 그날로 끝나는 원나잇이라면 하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와 '마음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유연석은 영화에서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맹렬하게 대시하는 맹공남 재현 역을, 문채원은 10년째 한 남자를 향한 순애보를 간직한 철벽녀 수정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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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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