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터질 듯한 레드 비키니 ‘출렁’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06 00:31  수정 2016.01.06 09:43
UFC 론다 로우지. 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캡처

UFC 론다 로우지, 빨간 비키니 입고 터질듯한 볼륨감 ‘과시’

‘UFC 195’ 메인이벤트 웰터급 타이틀 매치가 로비 라울러의 승리로 끝난 가운데 론다 로우지(28·미국)의 수영복 자태가 새삼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요 셀프매거진 이번달 커버로 저를 선정해줬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론다 로우지는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론다 로우지의 탄탄한 몸매와 섹시한 자태는 남심을 출렁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UFC 195는 지난 3일 오후 12시(한국시각) 미국 라스베가스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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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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