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서유리, 생방송 도중 또 노출 '아찔'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1.04 12:51  수정 2016.01.04 12:52
서유리가 생방송 중 아찔한 노출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서유리SNS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생방송 중 아찔한 노출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서유리는 1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율이 리환이 아부지 재미남”이라는 글과 함께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생방송 중 찍은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마리텔’ 방송 당시 입었던 복장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빨간색 상의 사이로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MBC ‘마리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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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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