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얼짱 고예림, 걸그룹 뺨친다 '설리-다솜 닮은꼴'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02 08:53  수정 2016.01.02 08:53
배구 얼짱 고예림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배구 얼짱 고예림(22·도로공사) 미모가 화제다.

1994년생 고예림은 177cm의 장신에 걸그룹 멤버 못지않은 미모로 연일 팬들을 몰고 다닌다. 특히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예림의 셀카가 게재돼 누리꾼들의 감탄알 자아내고 있다.

사진 속 고예림은 배구 유니폼을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지만, 유니폼마저 아름다운 드레스로 보일 만큼 미모가 환상적이다.

누리꾼들은 흰 피부와 눈망울이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씨스타 다솜을 연상케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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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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