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자살하려고 한남대교 갔더니..."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20 07:42  수정 2015.12.20 07:42
'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이 화제다. MBC 방송 캡처.

'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자살 생각을 고백했던 사실이 새삼 화제다.

주병진은 과거 방송된 MBC '주병진의 토크콘서트'에서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당시 주병진은 "자살을 하려고 한남대교에 간 적이 있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자살 생각을 하고 먼저 온 다른 사람이 다리 위에서 먼저 흔들거리며 있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내가 죽으려고 갔는데도 그 사람은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결국 그 사람을 구출하고 경찰서로 넘겼다"며 "이후 그렇게 죽으려던 마음이 살겠다는 마음으로 바뀌더라. 그래서 살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오는 18일 첫 방송된 '개밥 주는 남자'에서는 주병진의 200평 펜트하우스가 베일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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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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