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정준영 "수고했어요. 구탱이 형"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12.20 08:53  수정 2015.12.20 08:54
일박이일. KBS 1박2일 화면 캡처

1박 2일 정준영, "수고했어요. 구탱이 형"

1박 2일 정준영이 김주혁 하차에 아쉬운 마음을 전해 새삼 눈길을 끈다.

정준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수고했어요. 구탱이 형. C u bro"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영은 김주혁의 등 뒤에서 안은 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는 김주혁의 하차 방송이 그려졌다.

멤버들과 제작진, 시청자들 모두 "안타깝고 아쉽다" "다음에 다시 출연하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