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영화제 파행 속 청룡상 관심 급증
기대와 우려 속 영화제 축제 발판 삼아야
올해 청룡영화상은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청정원 인기스타상과 청정원 단편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제외한 15개 부문으로, 2014년 11월 1일부터 2015년 10월 8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화계 각 분야 전문가들의 설문조사와 네티즌 투표 결과를 종합한 결과로 수상자(작)가 결정된다. ⓒ 청룡영화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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