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준열 라미란 "술 마시다 나체로..."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18 11:05  수정 2015.11.18 11:05
'응답하라 1988' 류준열 라미란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tvN 방송 캡처.

‘응답하라 1988’ 류준열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라미란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한 라미란은 결혼하기 전 남편과 함께 집에서 술을 마시던 도중 심하게 취해서 나체로 어머니 방에 들어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tvN 드라마 '잉여공주'에서 조보아의 언니로 출연해 알코올 중독자 연기를 실감나게 소화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류준열과 라미란은 '응답하라 1988'에서 훈훈한 '모자 케미'를 뽐냈다.

17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tvN '응답하라 1988'(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에서 색다른 모자(母子)관계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류준열과 라미란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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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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