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서진호 "한 번에 6억 번다" 럭셔리 대저택 공개

스팟뉴스팀

입력 2015.10.28 05:10  수정 2015.10.28 05:43
김형석 서진호 부부가 럭셔리 대저택을 공개했다. tvN 방송 캡처.

작곡가 김형석과 배우 서진호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김형석과 그의 10살 연하 아내이자 배우 서진호가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형석 서진호 부부의 럭셔리 대저택이 치초 공개됐다. 카메라에 담긴 김형석의 집은 국내 최정상급 작곡가답게 럭셔리하게 꾸며졌다.

특히 김형석 자신을 위한 작업 공간과 아이들의 공간이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형석의 저작권료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김형석은 "저작권 등록된 곡이 1200곡 정도"라면서 "단기간에 제일 많이 나올 땐 6억 원 정도 나온 적이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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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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