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좋은 걸~ 어떡해!" 지연 설리 아이유 조현영

김명신 기자

입력 2015.10.17 11:37  수정 2015.10.17 11:38
아이유가 장기하와 열애를 인정했다. ⓒMBC

남성팬들이 술렁이고 있다. 이유인 즉, 가요계 대표 스타들이 10살도 넘는 연상 스타들과 사랑에 빠진 것.

레인보우 조현영은 가수 알렉스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 이들 대열에 합류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2세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아이유가 장기하와 열애를 인정, 이들의 나이 차이는 11세다.

티아라 지연이 13살 연상의 배우 이동건과 열애 중이며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출신 설리 역시 14세 나이 차를 뒤로하고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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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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