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임성은, 45세에도 영턱스클럽 시절 버금가는 ‘비키니 몸매’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활동을 중단한지 18년 만에 무대에 오른 가운데 그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다.
임성은은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필리핀 보라카이에 살고 있는 일상부터 19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현재 생활을 공개했다.
임성은은 “옛날 포즈는 이런거다”며 과한 액션과 예쁜 척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고, 45세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성은은 24일 MBC 예능 프로그램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에서 송진아를 제외한 세 명의 영턱스클럽 멤버들과 히트곡 ‘정’ 무대를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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