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금융권 최초 모바일 환전 전용 ATM 오픈

김영민 기자

입력 2015.09.20 10:26  수정 2015.09.20 10:29

21일부터 김포공항 시작, 김해공항·인천공항에 추가 설치 예정

신한은행 모델이 모바일 환전 서비스 'Speedup 누구나 환전'의 전용 ATM을 소개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해외여행객을 위한 모바일 환전 서비스 'Speedup 누구나 환전'의 전용 ATM을 김포공항, 김해공항, 인천공항에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행을 통해 해외여행객들은 주요 통화 90% 환율우대가 가능한 'Speedup 누구나 환전'을 이용해 모바일로 환전 신청을 하고, 출국 당일은 영업점 방문 없이 공항 ATM을 통해 외화를 수령하면 된다.

전용 ATM은 오는 21일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김해공항과 인천공항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며, 서비스 통화는 미국 달러(USD)로 기존보다 다양한 채널을 이용한 외화 수령이 가능해 환전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peedup 누구나 환전의 경우 신한은행 거래가 없어도 누구나 주요 통화 90% 환율우대가 가능해 고객들의 호응이 좋았는데, 이번 전용 ATM설치를 통해 고객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을 거래하지 않는 고객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 개발과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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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기자 (mosteve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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