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광복 70주년 맞아 객실 최대 70% 할인

김영진 기자

입력 2015.08.10 16:22  수정 2015.08.10 16:24

15만원 코스요리 7만원에 판매

한화그룹 계열 호텔 더 플라자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객실을 최대 7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70' 이라는 숫자를 활용해 호텔 레스토랑과 객실 이용 등에 할인이 적용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레스토랑의 경우 기존 15만원에 판매되던 코스 메뉴를 7만원에 즐길 수 있다. 중식당 도원에서는 국내산 활 해산물, 한우 안심 등의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에 탕수육을 추가로 제공해 전통 중식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일식당 무라사키에서는 수석 셰프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조리한 생선회, 해삼 초절임, 수제 게살 고로케 등을 코스 메뉴를 제공하며,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에서는 이탈리아 출신 셰프 마우리지오 체카토가 직접 구성한 셰프 테이스팅 메뉴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이다.

객실 프로모션의 경우 인터파크, 호텔엔조이, 호텔조인 등의 온라인 호텔 예약 사이트를 통해 오는 13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객실 정상가 기준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각 객실 타입에 따라 더 플라자 4층 연회장에 다양한 놀이 및 체험 장소로 구성된 더 플라자 키즈 클럽 입장권, 명품 웨딩 란제리 브랜드 '베라왕 포피델리아'의 인기 상품 버건디 슬립, 와인 세트, 안주 세트 등 최대 75만원 상당의 상품 및 혜택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이용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다.

한편 더 플라자는 오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도 참여한다. 더 플라자(정상가 기준)에 객실 1박 투숙 시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과 레스토랑 15%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광복 7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기획한 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며, 임시 공휴일 기간 동안 호텔을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하고 싶어하는 고객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며 "더 플라자는 대한민국 대표 특급호텔로서 정부의 내수 활성화 정책 및 한국 관광 업계 활성 정책 등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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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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