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예빈, 옥타곤걸 시절 육덕 몸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30 10:05  수정 2015.07.30 10:43
과거 'UFC in 마카오' 경기를 앞둔 옥타곤걸 강예빈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 CJ E&M

강예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옥타곤걸 시절로 활동했을 당시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강예빈은 지난 2012년 ‘UFC in MACAU’ 경기에서 옥타곤걸로 데뷔했다.

당시 강예빈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빼어난 각선미로 수많은 남성팬들의 지지를 받았고, 이후 방송계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지난해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출연 당시에는 맡은 배역을 무난히 소화했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29일 ‘라디오스타’에 정창욱, 허각, 배수정 등과 함께 출연해 반전 과거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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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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