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선생님이 더 말랐다" 뭉클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7.26 22:19  수정 2015.07.26 23:14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MBC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종이접기 장인’ 김영만이 신세경과의 방송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영만은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신세경의 손을 보고 “왜 이렇게 말랐니”라고 걱정했다.

이에 신세경이 “체력 보충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고, 김영만은 “근데 왜 이렇게 말랐냐. 살 좀 찌워”라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신세경도 “김영만 선생님이 더 말랐다”라고 걱정하자 김영만은 “이 나이 되면 대부분 마른다”라고 답했다.

김영만과 신세경의 인연은 특별하다. 김영만이 'TV유치원'에서 종이접기 아저씨로 활동할 때 어린 신세경이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신세경은 마리텔에서 'TV유치원' 시절과 같은 의상을 입고 출연, 시청자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신세경 뿐만 아니라 인형 '뚝딱이'도 함께 출연해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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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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