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림 셀카, 명품 골반녀 등극 ‘남심 자극’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19 20:49  수정 2015.07.20 10:56
임유림 셀카 ⓒ 임유림 SNS

배우 임유림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임유림은 지난 16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MS에 ‘광고 촬영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광고 촬영 당시 찍은 셀카 컷으로 사진 속 임유림은 흰 민소매 티에 분홍색 핫팬츠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과 더불어 ‘명품 골반녀’란 수식어가 어울릴 정도로 섹시한 골반이 눈에 띈다.

지난 2008년 KBS 2TV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조작가’ 역으로 데뷔한 임유림은 현재 대학로 연극순위아트홀1관에서 상연 중인 화제의 연극 ‘작업의 정석’에서 여주인공 ‘한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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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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