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액션' 손태영, "출산 후 기초체력 떨어져···남편 권상우 도와줘"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07 00:44  수정 2015.05.07 00:51
손태영 ⓒ 데일리안DB

'레이디 액션' 배우 손태영이 액션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국제회의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레이디 액션' 제작 발표회에는 배우 손태영, 조민수, 김현주, 이시영, 이미도가 참석했다.

이날 손태영은 "액션영화를 하지 않으면 배울 기회가 없지 않느냐. 이번에 해보지 않으면 못할 것 같았다.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운동신경이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이번에 훈련하면서 기초체력이 안 된다는 걸 느꼈다. 아이를 낳고 난 후의 몸이 다르다는 걸 알았다. 그런데 이 훈련을 이기고 나니 몸이 가벼워지더라"고 밝혔다.

손태영은 "남편(권상우)은 긍정적이었고 내게 많이 가르쳐 주려고 했다. 하지만 깊게 가면 안 될 것 같아서 조용히 넘어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손태영은 권상우와 액션 영화에 동반 출연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영화가 있다면 기꺼이 출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디 액션'은 조민수, 김현주, 손태영, 이시영, 최여진, 이미도의 액션 도전을 다룬 예능 프로그램으로 29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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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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