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레이싱 모델 김다온이 벚꽃 사이에서 산뜻하면서도 우아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수현 포토그래퍼
미스코리아 출신 레이싱 모델 김다온이 벚꽃 사이에서 산뜻하면서도 우아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수현 포토그래퍼
절정을 맞이해 한껏 피어난 벚꽃들을 무색하게 만드는 레이싱 모델 김다온의 봄맞이 화보가 공개됐다.
김다온은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길에서 상큼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산뜻하면서도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레이싱 모델 김다온이 벚꽃 사이에서 산뜻하면서도 우아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수현 포토그래퍼
미스코리아 출신 레이싱 모델 김다온이 벚꽃 사이에서 산뜻하면서도 우아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수현 포토그래퍼
평범한 꽃무늬 원피스도 김다온에게 입혀지는 순간 전혀 다른 느낌으로 변한다. 원피스의 옷섶이 김다온의 압도적인 E컵 볼륨을 감당하지 못하고 벌어지면서 감추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볼륨감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마치 원피스에 그려진 꽃들이 김다온의 뽀얀 피부를 스치면서 더욱 활짝 피어나 향기마저 풍기는 듯하다.
또한 노출이 강한 의상이 아님에도 174cm, 37-25-36의 아찔한 몸매는 도저히 숨길 수가 없다. 여기에 김다온은 그녀만의 우아하면서도 산뜻한 미소와 포즈로 화보를 완성시키며 봄바람에 일렁이는 남성들의 마음을 휘저어놓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레이싱 모델 김다온이 벚꽃 사이에서 산뜻하면서도 우아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수현 포토그래퍼
미스코리아 출신 레이싱 모델 김다온이 벚꽃 사이에서 산뜻하면서도 우아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수현 포토그래퍼
한편 김다온은 오는 26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KSF(코리아 스피드 레이스)에서 ‘인디고 레이싱팀’의 레이싱 모델로서 다시 한번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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