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1000원 하향조정
NH투자증권은 14일 SK네트웍스에 대해 내수부진과 일시적 요인으로 올해 1분기 실적 약세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1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8%, 11% 하락한 4조9914억원, 36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기존 대비 23% 하향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내수부진과 유가하락 등의 요인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면세점은 렌터카, 패션과 함께 소비재 사업의 성장동력 중 하나"라며 "서울 지역에 추가로 허용되는 시내면세점 사업권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 연구원은 "시내면세점 입찰 경쟁은 치열할 것"이라며 "사업권을 확보할 경우 워커힐 면세점 리노베이션과 함께 기업가치 증가에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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