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내린 한고은, 아령 들고 섹시 피트니스 '건강미'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4.12.07 00:21  수정 2014.12.07 01:09
한고은은 2012년 과거 스토리온 '다이어트워 6' MC를 맡아 환상적인 섹시 피트니스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 스토리온

배우 한고은이 '마녀사냥'에 출연해 섹시한 의상과 과감한 발언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섹시 피트니스 영상도 재조명되고 있다.

한고은은 5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이날 신동엽은 한고은의 의상을 보고 "오디오에 걸린다고 하니까 머리 좀 뒤로 넘겨 달라"고 말했다.

한고은이 몸을 움직이자 의상이 어깨 밑으로 조금 더 흘려 내렸고, 그 모습을 본 허지웅과 유세윤은 어쩔 줄 몰라 당황하는 표정을 지었다.

앞서 한고은은 2012년 과거 스토리온 '다이어트워 6' MC를 맡아 환상적인 섹시 피트니스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 속 한고은은 피트니스웨어 차림으로 아령을 드는 등 스트레칭으로 피트니스에 열중했다. 한 모습이다. 바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수영복에 핫팬츠를 입고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민섭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