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 열풍…인기 영화 원작·고전 소설 '재해석'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총촐동…다양한 장르 '대격'
배우 박중훈과 고인이 된 최진실이 출연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현대판으로 재해석 돼 오는 10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두 남녀의 지독한 사랑을 그린 영화 '마담 뺑덕'도 10월 개봉 예정이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마담 뺑덕' 영화 포스터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조작스캔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제보자'가 오는 10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같은 날 차태현 주연의 '슬로우 비디오'가 흥행 몰이에 나선다. ⓒ'제보자'/'슬로우 비디오'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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