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선미 종결자’ 선미 섹시 화보…새하얗고 가녀린 몸매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4.04.29 18:17  수정 2014.04.29 19:15
선미는 '나일론' 5월호 화보를 통해 순백의 봄 소녀로 변신했다. ⓒ 나일론 제공

가수 선미가 화보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이중적 매력을 발산했다.

선미는 '나일론' 5월호 화보를 통해 순백의 봄 소녀로 변신했다.

'소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선미는 순백의 시스루 의상에 낮은 스니커즈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대 위 강렬한 섹시미가 아닌 청초하면서도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인형 같은 소녀의 매력이 담긴 선미의 화보는 '나일론' 5월호와 'NYLON 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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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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