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돌싱녀' 시청률 소폭 상승…'뒷심 발휘'

부수정 기자

입력 2014.04.24 09:13  수정 2014.04.24 09:14
'앙큼한 돌싱녀' 시청률 ⓒ MBC

종영을 앞둔 MBC 수목극 '앙큼한 돌싱녀'가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앙큼한 돌싱녀' 15회는 시청률 9.3%(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9.1%)보다 0.2%포인트 오른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애라(이민정)와 정우(주상욱)가 술을 마시고 얼떨결에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우는 술에 취한 채 진심을 고백하는 애라를 포근하게 안아줘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후 정우는 애라에게 "우리 다시 시작하자. 처음부터 다시. 나애라 나랑 다시 결혼해줘"라고 했지만 애라는 "그럴 생각없어"라고 단호하게 잘라 말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쓰리데이즈'와 KBS2 '골든 크로스'는 11.1%와 5.3%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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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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