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 2번’ 다저스, 호주 개막전 파격 라인업 공개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입력 2014.03.21 17:29  수정 2014.03.21 20:00

초청선수였던 터너 내친김에 주전 2루수 확보

애리조나와의 호주 개막전에 나설 다저스 라인업이 공개됐다. ⓒ 연합뉴스

호주 개막전에 나설 LA 다저스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21일(이하 한국시간) 22일 호주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리는 다저스와 애리조나 경기에 나설 양 팀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테이블세터진이다. 돈 매팅리 감독은 예상대로 1번 타순에 야시엘 푸이그를 넣었고, 특히 초청선수로 스프링 캠프에 참여한 저스틴 터너를 2번 타자 겸 2루수로 전격 발탁했다.

이어 핸리 라미레스와 애드리안 곤살레스, 스캇 밴슬라이크로 중심 타선을 구성하고 후안 유리베, 안드레 이디어, A.J 엘리스에 이어 선발 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9번을 맡는다. 칼 크로포드와 맷 켐프의 공백으로 밴슬라이크가 개막 선발 좌익수로 나선다.

한편, 2선발로 낙점된 류현진은 23일 오전 11시 출격을 앞두고 있다. 류현진과 맞대결할 애리조나 선발은 지난해 13승을 거둔 트레버 케이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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