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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비투비 육성재 "19금 음악 들을 수 있어 좋아"


입력 2014.03.13 15:41 수정 2014.03.13 15:49        부수정 기자
'컬투쇼' 비투비_방송 캡처 '컬투쇼' 비투비_방송 캡처

보이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성인이 된 소감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에는 가수 린과 비투비가 출연했다.

이날 육성재는 "올해 스무 살이 됐다"고 기분 좋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성년자일 때는 휴대폰 소액결제를 못해서 아쉬웠다"며 "성인이 돼서 소액결제를 할 수 있으니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성재는 이어 "19금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좋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태균이 19금 영상은 안 보냐고 묻자 육성재는 "안 본다"고 강조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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