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부작용, 결혼식장서 못참은 신부 결국엔...

스팟뉴스팀

입력 2013.12.30 15:06  수정 2014.03.28 11:29

최근 해외 유머 커뮤니티 ‘eBaum’s WORLD‘는 올해 최고의 동영상 50위를 공개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결혼식 중에 웨딩드레스 가슴골 사이로 숨겨왔던 스마트폰을 꺼내 문자를 보내는 신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또 영상 속에는 주례사 앞에 팔짱을 낀 커플이 주례사를 듣고 있다. 주례가 길어지자 지루했는지 신부는 스마트폰을 꺼내들고 문자를 보내기 시작한다. 그런 그녀의 모습마저도 사랑스러웠는지 팔짱을 낀 남편은 아무 말 없이 그녀를 지긋이 쳐다보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웃음을 자아내기는 하나 그 웃음의 의미가 쓴웃음인 것 같다며 남녀가 정식으로 새로운 가정을 만들어가는 성스러운 날마저도 핸드폰을 사용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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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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