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로필3'서 까칠녀 변신…조여정-정유미 잇는다

부수정 기자

입력 2013.11.18 13:58  수정 2013.11.18 14:04
김소연 '로필3' ⓒ 데일리안 DB

배우 김소연이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미니시리즈 '로맨스가 필요해 3(이하 '로필3')'에 출연한다.

18일 tvN에 따르면 김소연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로필3'에서 33세 홈표핑 패션MD인 신주연 역을 맡는다.

'로필3'는 홈쇼핑 회사를 배경으로 연애와 일, 모두를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30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김소연이 맡은 신주연은 순수하고 따뜻하면서도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 멘토 같은 남자와 '힐링' 연하남 사이에서 고민하는 현실적인 연애담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김소연은 "시즌 3 대본을 받자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금세 읽었다"며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소연의 상대역으로는 모델 출신 연기자 성준이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로필' 시즌 1에는 배우 조여정과 김정훈이, 시즌 2에는 배우 정유미와 이진욱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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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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