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입력 2013.09.10 15:27 수정 2013.09.10 16:12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씨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가족 대표로 전 전 대통령 미납 추징금 1672억원에 대해 자진 납부 계획을 검찰에 제출하기 위해 들어서며 사과문을 읽은 뒤 머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씨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가족 대표로 전 전 대통령 미납 추징금 1672억원에 대해 자진 납부 계획을 검찰에 제출하기 위해 들어서며 사과문을 읽은 뒤 머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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