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린컨 파크 동물원서 멸종위기종 검은 코뿔소 새끼 탄생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 'Chicago Tribune' 보도화면 캡처.
미국 시카고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난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NBC, 허핑턴포스트 등 현지언론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린컨 파크 동물원에서 검은 코뿔소 새끼가 태어난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인형처럼 작고 귀여운 아기 코뿔소의 모습이 담겨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는 지난 26일 약 27kg의 몸무게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린컨 파크 동물원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는 심각한 멸종위기종인 검은 코뿔소의 새끼로 약 24년만에 태어난 귀한 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형 같은 아기 코뿔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24년만에 태어난만큼 건강하게 잘 자라서 멸종위기도 이겨내길!(네이버 'aa8****')”, “진짜 코뿔소 맞나? 진짜 인형처럼 귀엽게 생겼네('spr****')”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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