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서 25일 날개달린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됐다. (허핑턴포트스 뉴스화면 캡처)
UFO 하면 날개 없는 둥근 형태를 상상한다. 최근 네털란드에서 찍힌 미확인비행물체(UFO)는 날개가 찍혔다.
25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에 거주하는 코린 페더러(43)는 엄마와 함께 모이덴성을 방문한다. 거기서 그녀는 자신의 카메라 HDR(High Dynamic Range) 모드로 성과 주변 풍경을 촬영한다.
HDR 모드는 최소 3번 이상 다중 노출을 통해 높은 명암비의 사진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날개달린 UFO 사진이 촬영된 것도 셔터스피드 1/250에 5번의 다중 노출을 사용했다. 빛이 많이 있었던 상황이라, 셔터스피드가 짧았다. 이는 빨리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을 수 있다는 것.
사진 속 UFO가 왼쪽 끝에서 처음 나타나 오른쪽 끝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매우 짧다. 또 큰 점을 중심으로 위아래 작은 점은 S자 형태의 날개로 보이기도 한다.
여타 UFO 사진처럼 해당 사진도 실제 UFO일지 또는 합성일지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보도한 허핑턴포트스에 따르면 원본파일(RAW파일)을 본 전직 FBI 특별수사관은 ‘조작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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