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친오빠 이어 친언니까지...'외모 싱크로율 100%'

데일리안 연예 = 손연지 기자

입력 2013.02.19 11:35  수정

아역배우 김유정의 친오빠에 이어 친언니까지 화제다.

최근 김유정 친오빠 김부근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섹시한 척 하네.."란 글과 함게 김유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유정 친오빠는 김유정과 쌍둥이라 해도 믿을 만큼 똑닮은 외모라 보는 이들에 놀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유정은 오빠 뒤에서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옆으로 선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남매간의 돈독한 우애까지 짐작케 하는 사진.

이와 더불어 앞서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유정 가족 모습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당시 방송에서는 김유정 친오빠 뿐 아닌 친언니도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아 '유전자 패밀리'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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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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