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데뷔 전 모습 화제 '겨우 알아볼까 말까..충격'

데일리안 연예=손연지 기자

입력 2013.01.18 10:03  수정
MBC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한 배우 이보영의 과거 모습.

배우 이보영의 꽤 다른(?) 과거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2세 이보영, 사랑의 스튜디오 출연'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랐다.

게시물은 서울여자대학교 재학중이던 22살 시절의 이보영이 MBC 맞선 프로그램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한 방송 장면을 캡처한 것.

사진 속 이보영은 틀림없는 지금의 배우 이보영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정도지만 꽤 다른 이미지에 이목구비도 달라진 정도라 네티즌들에 놀란 반응이 적지 않다.

배우 이보영.

온라인 상에는 '이 정도는 페이스오프' '이보영도 자연미인이 전혀 아니었구나' '본판은 확실히 남아있긴 하지만 그래도 꽤 다르다' '제대로 성공했다. 성형 효과 100%' 등의 비슷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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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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