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여성 아나운서, 생방송 중 기절 ‘가슴이 철렁’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2.11.13 10:22  수정
터키 여성 아나운서(왼쪽)가 생방송 도중 기절했다.

터키 뉴스 생방송 도중 여성 아나운서가 기절해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다.

12일 유튜브 등 각종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는 ‘생방송 중에 뒤로 넘어가는 여자 아나운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지난 7월 16일 방송된 유럽의 다국적 뉴스채널 카날 24의 저녁뉴스 장면을 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여성 아나운서 세다 셀렉은 전문가와의 대담 도중 몸이 불편한 듯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결국 뒤로 쓰러지고 말았다.

이에 놀란 남성 출연자도 벌떡 일어나 셀렉에게 달려갔고 카메라는 빈 의자만을 비추고 있다.

그러나 다행히 셀렉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셀렉은 하루 뒤인 17일 트위터를 통해 “최근 피로가 심했다. 혈압이 떨어져서 쓰러진 것이다”고 밝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놀랐다” “쓰러지다 머리라도 부딪치면 큰일인데 다행이다”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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