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옆에 선 박휘순, 얼굴크기 굴욕…'진짜야? 합성이야?'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입력 2012.09.28 10:54  수정

개그맨 박휘순이 얼굴 크기 굴욕을 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대두 휘순 VS 초소두 태연'이라는 제목 하에 걸그룹 쉬즈의 멤버 태연과 박휘순이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태연과 박휘순은 방송국 대기실에서 함께 찍은 모습으로, 특히 박휘순에 비해 확연히 작은 태연의 얼굴크기로 때아닌 대두 굴욕을 맛보게 된 것.

네티즌들은 "박휘순 어떡해...", "빵 터졌다", "태연이 소두인거 아닌가. 박휘순이 크다기 보다", "태연 정말 얼굴 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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